6월의 시작을 알리는 고민들
2016년 6월 올것이 왔다. 안올줄 알았는데 왔다 올줄 몰랐는데 왔다 어쨋든 왔다 2016년 6월 그가 바이크를 샀다. 그렇게 될줄 몰랐는데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열쇠고리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나는 집에 있던 나의 두개의 고리가 생각나 내가 주겠다고 말했다. 1. 귀염귀염 거북이 그는 얠 보자 어이없는 미소를 지었다. 바야흐로 몇년 전.... 까진 아니고 작년쯤 술마시고 사격게임 하고 받은 앤데 요즘 핸드폰은 걸곳이 없기에 집에서 놀고 있어서 내가 구출해왔는데 거절당했다 껄껄 왜!귀여운데! 2.테니스공 처음에 열쇠고리로 테니스공이 있다고 했을 때 너는 당황했다. 하지만 내가 생한건 미니 테니스공 이었다구.....이렇게 이건 호주가기 전에 아빠에게 받은건데 마에겐 마치 아빠를 상징하는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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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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