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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내일

어제,

juliaaa 2016. 4. 25. 13:35



이마의 재생테이프는 정말 싫지만,
파스타와 스테이는 참 좋다.




사실 좀 느끼해서 다 못먹음
많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긴 함.

tv프로그램에 나온 유명한 쉐프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는데 나는 tv를 보지 않기때문에 누군지 모르겠다.





고칼로리 듬뿍 먹고 홍대 구경
항상 '구경'만 하는 스타일 난다.
언제가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오늘도 구경만.







잠깐 들린 5층 건물 중 5층에 있었던
작은 독립출판사 문앞
정체모를 포스터




.


가려고 했던 연남 살롱에 자리가 없어서
20분을 걸어 찾아갔는데....
커피 마시기 실패.


.

목이 너무 말라서 일단 뭘 마실수 있는
카페를 급하게 찾았다.


.






그림도 예쁘고
말귀도 예쁘다.






우연히 가게된 곳.

카페 책속의 한줄.
음료를 시키니 책깔피를 하나 주신다.
괜히 책 읽고 싶게 만드는 선물. 허허.

각기 다른 문구가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이걸 먹으러 간건 아니었지만...
분명 좀전에 밥을 먹었지만....

블루베리가 꽤나 맛있다.





.



망원지구

한강.
언제 와도 좋은 이곳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
편안한 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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