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올것이 왔다. 안올줄 알았는데 왔다 올줄 몰랐는데 왔다 어쨋든 왔다 2016년 6월 그가 바이크를 샀다. 그렇게 될줄 몰랐는데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열쇠고리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나는 집에 있던 나의 두개의 고리가 생각나 내가 주겠다고 말했다. 1. 귀염귀염 거북이 그는 얠 보자 어이없는 미소를 지었다. 바야흐로 몇년 전.... 까진 아니고 작년쯤 술마시고 사격게임 하고 받은 앤데 요즘 핸드폰은 걸곳이 없기에 집에서 놀고 있어서 내가 구출해왔는데 거절당했다 껄껄 왜!귀여운데! 2.테니스공 처음에 열쇠고리로 테니스공이 있다고 했을 때 너는 당황했다. 하지만 내가 생한건 미니 테니스공 이었다구.....이렇게 이건 호주가기 전에 아빠에게 받은건데 마에겐 마치 아빠를 상징하는듯한.. ..
작년 말에 오키나와 갈때 면세점에서 산 로션 400ml 인터넷 최저가는 23,500인데 만칠천원에 샀나.......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아무튼 더 저렴하게 산거 같다. 화이트 머스크는 처음이다 바디샵 제품들은 다 향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았었다. 그래도 이건 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마침 면세에서 특가로 세일해서 구매해 보았다. 향은 당신이 아는 그 향이다. 좋긴 한데 은은하진 않다. 상대적으로 강한 편 근데 뭐.. 바디 퍼퓸도 있는 세상에... 좋은 향이 팡팡 나서 오히려 좋다. 찐득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운동하고 바르는 바디로션으러 사용하기로 했다. 아시다시피 화이트 머스크가 참 뭐랄까... 비누비누 우유우유 그런 느낌이라 예민한 사람은 답답하게 느낄수 있고 개인적으로 여름..
16G는 그렇다. 항상 용량이 부족하다. 네이버에 그아무리 아이폰용량 아이폰용량부족.. 아이폰16G........ 아이폰 용량넓히는법.........을검색해봤자........ 용량이 적은건 어쩔수없다. 고로 포기하고 사진을 계속 백업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구글포토에 사진을 올리고, 지우고를 일주일에 몇번을 반복한다. 물론 내가 사진을 자주 찍는 이유도 있긴 하다만.. 용량은 이렇다. 카카오톡이 뭔데 1.9G...........? 내가 수없이 받은 사진과 영상 때문이겠지 이것을 초기화를 해야하나 지울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지우는 방법을 택했다. 백업을 했더니 대화만 남는다고 가정하고 4MB가 저장되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대화내용은 살렸지만 사메가.... 어느정도인지 나는 모르겠구나 아무튼 그렇게 어플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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