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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생신 자리에 가져갈 꽃을
급하게 사야했던 일요일.

주변 꽃집 3곳이 다 닫아서 당황했는데
우연히 4시쯤에 연곳 발견

다시 보니 처음에 왔을때 닫아있던 가게였다.


플라워 카페라고 하지만
꽃집에 더 가깝다.




괜찮은 가격에 알차게 꽃다발 만들어주셨다.
이모도 좋아하셨으니 대만족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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