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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수유역 주변 지나가다가
낮에 목이 말라 아무데나 들어간 카페
노란코끼리 (yellow elephant)

요새 날씨 너무덥다..
얼음 동동띄운 차가운 무언가가 마시고 싶었다...





최근에 오픈한듯 가게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음

검색해보니 가게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도
이렇게 친절하다니


우리동네였으면 단골되고 싶었을 카페



​​




가게 내부는 넓은편은 아니나 아늑아늑!





소품이 내취향....
귀여워라





아이스 카페라떼(3,300) 시켰는데
2샷 들어가서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양도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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