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번쯤은 브러쉬를... 써보고 싶었다. 이유는 그냥... 항상 손으로 바르다가 작년부터 퍼프를 사용하는데, 손에 안묻고 빨 필요 없이 몇번 사용하면 버릴수 있어 올리브영에서 80갠가 100갠가 대량구매해서 쟁여두고 쓰고 있다. 사용 후기는..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 기대보다 부드럽지 않았고 얼굴에 부러쉬 자국이 남아 당황 ㅋㅋ 인터넷 보니 후기는 좋던데 내가 다룰줄 모르는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자극되는 느낌이라 자주 오래쓰고 싶진 않다 확실히 퍼프가 나은거같은데 얇게 발리는 느낌 하나는 좋은듯 오늘 밤에 화장 상태가 어쩐지 보고 내일 또 이걸 사용해볼지 결정해야겠다.
언니가 시집가면서 집에 있던 메니큐어를 모조리 가져갔다. 고로 내겐 아무것도 없어 한참 손 안대다가 간만에 토니모리 세일하길래 몇개 줍줍 해왔다... 세일해서 무려 하나에 천원.. 탑코트,베이스,좋아하는 코발트 블루랑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는 저거..하나! 탑코트를 다른 버전으로 하나 더 삿당. 그리고 뚜껑을 열었는데 대참사...는 아니고 날뻔 다행히 껴지긴 했는데 두번째 쓰는 메니큐어 뚜껑이 맛이가다니.... 토니모리 실망.. 싼게 비지떡인가.. 싶기도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것처럼.. 손이 못생기면 뭘 발라도 구리긴 해 ㅋ ㅎㅋ 그리고 어려워..... 바르기... 그래도 나른 기분전환은 됨 하하 핳하 ㅎ핳하ㅏ하하하하 근데 왜 눈물이 나지...
무척 열심히 작성 했는데모바일 에러가 떠서 모조리 날아가버렸다.임시저장을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오늘..입니다. 그래서..했던 말을 또해보자면환절기+미세먼지황사+호르몬 파티로 내얼굴은 홍조+화산폭팔....상태가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다. 티트리 팩이네 뭐네를 종로 발라보았지만 착오가 없어피부과를 가야겠다고 생각만..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고 있다. 할수있는거라곤 수분 채우는것밖에 없어그러기 위한 나의 노력을 소개하고 기록하고자 한다. 1. 토니모리 인텐스 케어 갈릭토미스트 퍼스트 에센스- 피부 빛과 결을 결을 생기있게 만들어 주는 부스팅 에센스라고 하는데 나는 수진이가 스킨용으로 추천해서 사용해보았음.웬만하면 어 좋다~ 하는게 없는데이건 진짜 써보고 괜찮아서 3번째 재구매 했고거의 다 써가고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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