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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마치 대변해주는 듯한 소개서를 읽고
책을 구매했다.
오늘도 일에 지쳐 돌아와
알라딘 박스를 보고 신이 나서 열곤
졸린눈을 이기며 3분의 1을 읽어본 소감은....
(아직까지는) 뭔가 서럽다.
나는 이렇게 노력하는데- 그들은 내가 원망만
스럽겠지 하는 생각
이 문제를 어찌 해결할지 모르겠다 속상하다.
나도 아직 이제 30살이 된 어린아이,
아니 어린 팀장일 뿐인데 80년대 X세대를 타겟으로 한
책을 읽고 있단 현실이 이상하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답답해서 적어보는 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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