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역삼역 역무실에 퇴근하고 6시 40분쯤 갔는데
허거덩 어제랑 다른분들이 계셨음
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어... 어제 핸드폰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사왔... 가..감사합니다 하고
도넛 찌떤지고 나옴


나는 또 당황한 나머지 말을 얼버부리고 나왔다.


그분들께
꼭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눙데......
또르르


또 다른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의말 전해주시겠지?......


찜찜한 하루


'어제오늘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2) 2016.06.24
숟가락 얹기  (2) 2016.06.22
질풍노도 지혜인생  (2) 2016.06.21
첫만남  (0) 2016.06.19
누가 내얘기하냐  (0) 2016.06.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