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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크커피를 처음 알게된건 바야흐로 2년 전쯤일까?
송도에서 우연히 간 곳이었는데
라떼가 너무 맛있어서 반한곳

가까운데 어디 없나 찾아봤을때 발견한 곳은 광화문점

근데 접근성이... 딱히 좋지 않아 기회가 없어
이번에 겨우 갔다.


다행히(?) 외진곳에 있어 매장은 매우 조용한편.
빌딩 건물 안에 있기에 화장실은 멀긴 하지만, 깨끗한편



커피는 여전히 맛있다.
소이라떼는 정말 최고




고소한 우유맛. 두유라떼파는 커피숍이 없는데
넘 좋당






하나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커피랑 티밖에 없었다.
여름 메뉴가 일시적으로 없었던건지
우리가 못찾은건지...

메뉴판엔 커피뿐이라
나는 라떼, 세진이는 병음료 시켜 먹었다
맛은 있는데 세진이에겐 세입이면 끝날
사이즈였다고 한다.



가격은 안착하지만
맛있으니까 용서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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