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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허브 10층에 입주기업 라운지와 쉬는공간 등등이 있다.
얼마전에 처음으로 갔다가 옆에서만 봤던 재개발 현장을 위에서 바라보았다.

언덕 올라올땐 그냥 경사라서 힘든 길인줄 알았는데 꽤 먼 거리같기도 하다.

앞으로 한달, 일년 뒤면 차곡차곡 건물이  올라오겠지. 그때까지 내가 근무하려나..
(아련)

창업허브로 온지 4주가 지났다.
아직도 출근길 경사와 새건물 냄새,
그리고 2층을 울리는 기계소리는
적응이안된다.

점점 더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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