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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눈이 뻐근하다 싶었는데....
다래끼가 아니라 결막결석이란다..
ㅎ
눈에 결석이 생기는건 또 처음 알았네.....
안과에서 바로 제거하고
피가 나서 저거 붙이고 나왔다.
병원비는 만천원? 나왔나
이틀 병원나가고
약먹고 안약 먹으니 금방 아물었다.
그냥 약국가서 대충 먹고 해결하려 했는데
병원 가서 다행이었다.
오늘의 느낀점:아프면 병원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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