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오늘내일

조카 바버의 삶

juliaaa 2018. 9. 4. 08:40



우리 예나도 태어난지 곧 백일

-

원래 예정일이 8월이었으니
사실 생후 한달이어야 하나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두달이나 빨리 나왔다.



태어나고 한달을 인큐베이터에서 보낸 아이
온가족 모두 엄청 걱정 했다지



물론 아직 이렇게 작지만
생후 한달의 포스가 나지만



요로케 살찌고 무럭무럭 큰거 보니 완전 뿌듯ㅠㅠ



이거 내 최애 사진
인스타에 올렸던

치킨이 아니라면 치워주세요 (심각)




포동포동 러블리 그자체

내조카지만 너무 이쁘....



작고 소듕한 손발



앞으로 얼마나 더 예뻐질지 기대된다.


예나야 우리 언니에게 와줘서 고마오 헤헤
돈 많은 이모되어 용돈 많이 줄게..(다짐)


'어제오늘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마 했다!  (1) 2018.09.09
흔한 교육 2팀의 삶  (0) 2018.09.05
결막결석 이라니  (0) 2018.07.03
힘두러  (0) 2018.05.23
엄마랑, 짧은 광주여행  (0) 2018.05.2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