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에도 잘녹고 맛도 훌륭! 요즘같이 찌는 날씨에 한스푼 떠서 냉녹차로 만들어먹기 딱 좋다! 색깔도 예쁘다 마이보틀에 넣고 퇴근길에 500ml 마시기 물 마셔보겠다구 시작한 물마시기 표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고 인쇄한건데 귀엽다 뭐랄까. 체크하는 재미가 있어서 더 물을 열심히 마시게 된다랄까 9-6 일하는 동안만 마시는 물을 체크한던데 가장 많이 마신날이 1500ml, 적은 날은 750ml 정도 마신것 같다. 물마시는것도 습관화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아무튼 오늘부터 또 몇주간- 물 마시기 표 알차게 채워나가야지. 원격 지원지원때문에 8시에 퇴근.. 결국 오늘 계획한 운동은 못갈것 같다. 너무 피곤. 몸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빨리 집 가서 쉬고싶다 -
미루고 미루다 오늘이 되었다. 유통기한이 벌써 2016년 말....... 빨리 먹어야 할듯 싶다 돈키호테에서 샀는데 가격이 기억 안나네 한국에서는 12,000~16,000정도로 판매하는것 같다. 일본직배송이 이정도니 이거보단 싸겠지. 확실히 녹차가루는 일본 특유의 맛있건지 이 브랜드의 맛인건지 부드럽고 맛있었다. 녹차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맛 먹는내내 방사능도 함께 마시는건 아닐까 걱정스러웠지만 이딴걱정을 할거면 나는 이걸 왜사왔을까... 싶어서 내가 미워지는 오늘 확실히 찬물에도 잘 녹는다. 오늘은 양조절에 실패한듯 하다 다음에는 더 연하게 텀블러에 타서 마셔보고 싶다. 그럼 20000
스지니 만난다고 간만에 고터로 신세계 못찾고 길 헤메다 지하상가까지 다녀왔다. 미로 같아.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빅이슈에 라이언이 있는데 어찌 그냥 지나칠수 있으랴.... 내일 출근길에 읽어보려 몇장 읽고 아껴두었다. #당신이읽는순간세상이바뀝니다 예전에 평생교육 관련 수업에서 희망의 인문학 (클레멘트 코스) 를 읽고 노숙자, 빈민들에 대한 인문학 교육에 한참 빠져 공부했던 적이 있다. 그때부터 사게된것 같다. 언제부터는 괜한 책임감도 생기는것 같고 처음엔 이게 5천원 주고 살만한 잡지인가? 하는 의문을 가졌지만 재능기부와 후원, 자발적인 참여로 채워진 글들을 읽으면 그런 마음이 사라진다. 앞으로도 꾸준히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개인적으로 라이언이 좋으므로 이건 특히 나 더 잘팔렸으면 좋..
1.꼬막 짬뽕 , 짜장면, 탕수육씨 중식은 언제나 옳다 매운 짬뽕을 먹고싶다. 하지만 난 매운걸 먹지 못한다. 2. 아이스크림이랑 와플 밀가루는 왜케 맛있을까? 정말 화가난다 3. 삼겹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3근 가까이 샀는데, 어째 안남기고 잘 먹었다. 부천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있었으면 좋겠다..... 아님 코스트코.... 좀 누가 만들어줘라..... 4. 후식으로 과일 그리고 맥주 이슬톡톡에 푹 빠진 나..... 빠질수 없지 5. 집에서 커피랑 라떼 사진이 참 막찍은것처럼 나왔지만 디게디게 소중하게 찍은 거라구... 돌아가기 전에 언니가 포장해와서 빙수랑 케익, 커피 마셨다 에스프레소 샷에 검은콩 두유 넣었는데 넘나 맛있어서 놀랬다는요.... 다음엔 더 많이 먹도록 해야지..
지난 3월쯤 신한은행에서 나온 내미래 체크카드를 발견했다. 카드 사용을 적립해 학자금대출로 상환한다고 해서 한번 발급해보기로했고 3개월 가까이 사용해본 결과, 다른 혜택 제외하고 학자금 상환만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한번 계산해 보았다. 5.10 전표로 포함된 2016년 3월 27일 4월 26일까지의 카드 사용내역은 총 548,840원 학자금 대출에서 2,328원이 포인트 상환되었다. 두번째 5.10 전표로 해당된 달 2016년 4월 27일부터 5월 26일 까지 사용금액은 474,156원이다. 3,972원이 적립되었다. 카드 사용금액은 10만원이 줄었는데 왜 적립금액은 늘었는지 잘 모르겠다... 날자계산이 잘못된건지;; 나는 전표 기준으로 했는데 적립이 많이되는 곳에서 결제를 많이 해서 그런건지 알수가없..
낮에 수유역 주변 지나가다가 낮에 목이 말라 아무데나 들어간 카페 노란코끼리 (yellow elephant) 요새 날씨 너무덥다.. 얼음 동동띄운 차가운 무언가가 마시고 싶었다... 최근에 오픈한듯 가게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음 검색해보니 가게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도 이렇게 친절하다니 우리동네였으면 단골되고 싶었을 카페 가게 내부는 넓은편은 아니나 아늑아늑! 소품이 내취향.... 귀여워라 아이스 카페라떼(3,300) 시켰는데 2샷 들어가서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양도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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