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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산다'라고 한다.


입구에서 마주친 글귀
글쎄....





카페 식물 바로 앞에
귀여운 소품가게가 있었다.
다들 여기서 사진 찍느라 난리


나도나도
찍어보았다.




귀여운 인형들이 많다.
갖고싶어라




너무 귀여웠던 토끼
어...언니네 집에 가자....(하트)





구경할거리가 많았다.
하나 집어오지 못한것이 아쉽다.

​​​



입구에 있던 가방
내스타일.... 귀여워라






골목길에 포토존 아닌 포토존이 있다.
간만에 수진이랑 삼각대 세워놓고
신나게 사진찍고 왔다.


힘들법도 한데
한번을 그만하고 가자~~~~
힘들다 안하는
스지니가 내심 대단....

나랑 노느라 힘들지?.....
ㅋㅋㅋㅋ





덕분에 지혜는 맘에드는 사진을
왕창 건졌다고 한다...






스지니와 놀러다니는건 참 재밌다
정말 우리가 코드가 잘 맞는건지
그녀가 내게 잘 맞춰주고 있는건지는
아직 의문....


알수 없는 그녀의 속내... 히히







날씨가 '살짝'흐려 오히려 좋았던 그날




점심은 깡통만두에서
비빔국수랑 칼만두?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맛있게 먹긴 했는데
재방문 의사는 없음.


다음엔 더 맛있는거 먹어야지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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