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kids and design 금호미술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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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술관
키즈 앤 디자인
입장료 7,000원
아마 아이는 더 싸겠지.

나중에 보니 쿠팡이나 티몬으로 할인도
많이 하는듯 싶더라.
찾아보고 와야지



오랜만에 나들이 갔다가
즉흥적으로 가볼까? 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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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의성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공간이다.
다양한 시각을 만들어주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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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포토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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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야 하는 것도 있고, 직접 만지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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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풍선 같이 생겼지만
매우 딱딱했던 귀여운 의자와 조명들
그리고 귀여운 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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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어디든 놀이터가 되고, 무엇이든 장난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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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야 하다보니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을 가진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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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자=공부할때, 앉아있을때 좋은 자세를 위해
필요한 앉을 것 이라는 공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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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카츄...
뜬금 없이 갖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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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에 들어가
아이보다 신난.... 어린아이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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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 많이 찍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해서 출사지로도 좋은것 같다.
규모가 작은건 아쉽긴 한데
종로 골목길 왔다가 여기서 열 식히면 딱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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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를 위한 공간에 가니 내가 kid가 된 기분이랄까






다음 전시에 또 오고싶다!